요즘 느끼는 건데 나는 진짜 뭔가 명확한 해야할 일이 없으면 시간을 너무 갖다버리는 듯... 그리고 뻘하게 이건 또 내가 하루에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나라도 해야한다는 강박감이 잇어서 그런 것도 있고... 근데 이게 또 왜 그러냐면... <이런 상태로 계속 하루하루를 살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이네염? ㄱ-;;;
그래서 (여기서부터 황당할수도) 하루의 계획표를 짜놓고 살기로 결정... 이게 언제까지 갉지는 모르겟으나 자고 일어나서 계획표를 세워 그대로 실천해보겟습니다
훗... 그러나 지금도 딱히 기분이 좋진 않음
몸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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